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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거제에서 서울까지 2시간, 남부내륙철도 노선도와 개통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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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안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남부내륙철도 가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2026년 2월 6일 거제에서 착공식이 열렸으며, 2031년 개통 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통되면 거제에서 서울까지 2시간 50분대 로 연결됩니다.

이 글에서는 남부내륙철도의 노선, 예상 개통 시기, 그리고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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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내륙철도 노선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 까지 총 174.6km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철도입니다. 김천을 기점으로 합천, 진주를 거쳐 고성, 통영을 지나 거제까지 이어집니다. 최고 설계 속도는 시속 250km 입니다.

기존에는 경남 서부 지역에서 서울로 가려면 대전이나 동대구를 경유해야 해서 4시간 이상 이 걸렸습니다.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김천에서 KTX로 환승하여 서울까지 2시간 50분대 에 도착할 수 있게 됩니다.

개통 시기와 운행 계획

남부내륙철도의 개통 목표는 2031년 입니다. 총 사업비는 약 7조 974억 원 으로, 국가 철도 사업 중에서도 대규모 프로젝트에 해당합니다. 공사 기간은 2020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설계를 거쳐 2026년 본격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개통 후에는 KTX-청룡 이 하루 50회 운행될 예정입니다. 서울·수서에서 거제로 향하는 열차는 하루 36회, 마산행은 14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경남 서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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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남부내륙철도 개통으로 13조 원 이상 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됩니다. 특히 거제, 통영, 고성 등 남해안 관광지와 조선·해양 산업 중심지의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수도권과의 연결이 강화되면서 기업 유치인구 유입 효과도 기대됩니다. "남해안 시대"를 앞당기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요 정차역

남부내륙철도의 주요 정차역은 김천, 거창, 합천, 의령, 진주, 고성, 통영, 거제 등입니다. 각 정차역 주변에는 환승 시설과 주차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버스 노선과의 연계도 강화됩니다.

특히 진주역은 경전선과 연결되어 호남 방면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집니다. 통영과 거제는 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마무리

남부내륙철도 는 경남 남해안과 수도권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대규모 철도 사업입니다. 2026년 착공을 시작으로 2031년 개통 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교통 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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