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에게 학자금 대출 상환은 큰 부담입니다. 2026년에는 학자금 대출 금리가 1.7%로 동결 되고, 연 소득 3,037만원 이하면 상환이 유예 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학자금 대출 제도 변경 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학자금 대출 금리 1.7% 동결
2026년 학자금 대출 금리는 전년과 동일한 1.7%로 동결됩니다. 시중 대출 금리가 4%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신규 대출자와 기존 대출자 모두 동일한 금리가 적용됩니다.
금리는 학기별로 결정되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최신 금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환 유예 기준 완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은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이면 상환 의무가 유예됩니다. 2026년에는 상환 유예 기준이 연 소득 3,037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됩니다.

연 소득 3,037만원은 월 평균 약 253만원에 해당합니다. 이 기준 이하의 소득이라면 학자금 상환을 하지 않아도 되며,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면 초과분에 대해 일정 비율을 상환하게 됩니다.
학자금 대출 신청 방법
학자금 대출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학기 시작 전 약 2개월 전부터이며, 등록금 납부 기간에 맞춰 대출금이 지급됩니다.
신청 시 본인 명의 공동인증서와 소득 증빙 서류가 필요하며, 심사 후 대출 승인 여부가 결정됩니다.
마무리
2026년 학자금 대출은 금리 1.7% 동결과 상환 유예 기준 완화로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학자금 상환이 부담된다면 본인 소득이 유예 기준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