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휴대용 안심벨 ‘헬프미’를 추가로 3만 개 배포합니다. 이번 2차 배포는 2024년 11월 25일(월) 오전 9시부터 11월 29일(금) 오후 6시까지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됩니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간편하고 효과적인 안전 장치를 제공하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안심벨 헬프미 신청하기
헬프미란 무엇인가요?
‘헬프미’는 서울시에서 개발한 휴대용 안심벨로,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와 댕댕청룡의 얼굴 모양 키링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평상시에는 가방이나 열쇠고리에 부착하여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긴급신고가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이 기기는 서울시 ‘안심이앱’과 연동되어 신고 내용이 자치구 CCTV 관제센터로 전달되며, 미리 설정한 보호자에게도 위치 정보와 구조 요청 메시지를 발송합니다. 범죄 예방뿐 아니라 위급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 시민들의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
• 서울시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서울 소재 직장 또는 학교에 소속된 분 포함)
• 안전 취약계층: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아동,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특히,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범죄 피해자, 야간 근무자 등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시민들이 우선 지원 대상입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신청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 접속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휴대용 안심벨 배포 관련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2. 신청서 작성 및 증빙 자료 제출
이름, 주소,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필요 시 재직증명서나 재학증명서 등의 증빙 자료를 첨부합니다.
3. 신청 완료 및 확인
신청 후, 접수 완료 알림을 받게 됩니다. 신청이 확정되면, 배포 일정과 수령 방법에 대한 안내가 별도로 제공됩니다.
신청자는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헬프미 사용 방법
1. ‘안심이앱’ 설치 및 연동
스마트폰에 ‘안심이앱’을 설치하고, 헬프미와 연동 설정을 진행합니다.
2. 위급 상황 시 버튼 작동
버튼을 누르면 경고음과 함께 신고가 이루어지며, 자치구 CCTV 관제센터 및 보호자에게 위치 정보가 전달됩니다.
3. 주의사항
경고음은 상황에 따라 무음으로 설정할 수 있으나, 이는 ‘안심이앱’ 내 설정에서 변경 가능합니다.
헬프미 배포의 기대 효과
서울시는 이번 2차 배포를 통해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안전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시민 참여형 안전 장치인 헬프미는 위기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서울시의 헬프미 배포 프로젝트는 단순히 안전 장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시민 모두가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이번 배포 기회를 활용해 안전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